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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타임/웨딩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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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웨딩의 전당 [뷔페 시식] 후기 안녕하세요~ 플랜정입니다. 웨딩의 전당 계약 후 뷔페 시식을 다녀왔어요. 뷔페시식 이용은 토요일 18시 30분에 가능합니다. 다른 블로그를 보니 행사가 적은 날은 시간과 날짜를 협의할 수 있는 것 같았어요. 늦을까 봐 서두르다 보니 18시 10분쯤 도착했는데요. 토요일 저녁이라 돌잔치 행사에 참석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뷔페 바로 옆 상담실로 가서 뷔페 시식왔다고 하면 예약을 확인하고 직접 안내해 주십니다. 3월 예식 날짜로 시식권이 나왔네요. 저흰 1월 춥고 비오는 날에 다녀왔어요. 맛평가도 이 점 생각해서 봐주세요^^ 시식권을 들고 직원 분을 따라 뷔페로 가면 지정돼있는 좌석을 안내해 주십니다. 음료가 있는 쪽으로 안내해 주셨네요. 좌석이 다른 곳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 여러 방면으로 찍어보았습니다. ..
창원 웨딩홀 투어 [창원 웨딩의 전당]결정 이유!! 안녕하세요~ 플랜정입니다!! 22년 6월부터 달려온 웨딩 플랜의 마지막이 보이고 있네요 웨딩홀 계약 하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서 느낀 웨딩홀과 직원분들에 대한 특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창원 웨딩의 전당 약도입니다. 매주 화요일 휴무이고 상담은 평일 11시~18시까지 가능합니다. 상담 시 주차는 여유 있어서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상담을 하러 가시면 간단하게 예식 계획을 안내서에 맞춰 작성하시고 홀로 안내해 주십니다. ▼예식홀은 베리타홀과 에일린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베리타가 조금 더 작은 홀이에요. 두 홀 다 층고가 높아서 넓어 보여요. 직접 보시면 크기 차이가 나는데요. 큰 차이점은 하객분들의 좌석 모양과 버진로드입니다. 베리타 홀은 의자가 서로 마주 보며 있어서 (신랑신부 가족과 지인들이 딱 ..
[창원 테힐라 한복] 혼주복 패키지로 맞출 수 있는 곳!! 안녕하세요~ 플랜정 입니다^^ 5월부터 준비한 결혼식은 어느덧 23년이 되고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23년 3월 예식인데요, 오랜 시간 하나하나 알아보며 선택하니 설렘보다는 이제 가성비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ㅋㅋㅋ 스튜디오 촬영에서 생각보다 지출이 심했던지라ㅠㅠ 앞으로 남은 옷들을 고를땐 신중해야 할 거 같아요ㅋㅋㅋ 예식을 위한 옷이라면 1.아버지 혼주복(양복) 2. 어머니 혼주복(한복) 3. 웨딩드레스 턱시도 로 나눌 수 있는데요! 그중 한복 혼주복을 가성비 있게 생각보다 착한 가격으로 대여했습니다. 저희는 창원 웨딩의 전당과 계약이 되어있어서 연계된 [테힐라 한복]에서 대여를 했습니다. 알아본 경로들은 결준비 카페와 홀 연계 한복집이었는데요. 문의를 해도 가격은 천차만별이니까요ㅎㅎ 여기저기 후기 ..
[고&원규 스튜디오] 웨딩 촬영 팁!! 헤어 메이크업 포즈 후기♡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결혼 준비 중 가장 기대했던 웨딩 촬영을 마쳤습니다^^ 웨딩홀 예약 후 홀에서 소개해주신 스튜디오 날짜를 예약하고 4~5개월을 기다렸어요. 저희가 선택한 스튜디오는 [창원 원규]였습니다. 검색해보니 장유 대청계곡 쪽에 위치해있었어요. ↓ 경남 김해시 대청계곡길 188-14 (대청동) 웨딩홀에서 대신 예약을 진행해주셨고, 예약 확인 문자가 날아와서 미리 체크사항 확인할 수 있어요! 한복 추가/야외 촬영 추가/야간 촬영 추가 여부 선택하기 촬영용 턱시도는 30~36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으나 그 외 사이즈는 준비해오셔야 해요 신랑은 정장 양말/정장구두/화이트 셔츠/ 로퍼를 빌리고 싶은 경우 페이크 삭스 필수 신부는 실리콘 누브라/누드 or 화이트 속옷 당일 헤어는 샴푸만, 얼굴엔 스킨로..
[클래시 스튜디오]본식 스냅 계약 웨딩 준비 2탄~!! 결혼식 날 다양한 사진을 예쁘게 남기기 위해 [클래시 스튜디오]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저는 내년 3월에 창원 웨딩의 전당에서 결혼식을 하는 예신입니다^^ 제가 웨딩의 전당과 계약할 때는 연계 스냅 업체가 -옐로우 브릿지 스튜디오와 -라디엠 스튜디오가 있었어요. 두 곳 중 한 곳과 연계하게 되면 식장에 설치되어있는 15만원 상당의 플라워 샤워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웨딩투어를 많이 해본 터라 눈여겨보던 다른 스냅 업체들이 있어서 계약 후에 스냅을 조금 더 알아보고 하겠다고 말씀드렸었어요. 원래 눈여겨 보던 스냅 업체들은 연계 업체들보다 가격이 좀 있어서 망설여지더라고요.ㅠㅠ 또 예쁘다 생각 든 것이 다시 보니 홀이 일단 예뻐서 그런 것도 같았어요. 뭐... 부산 ..
[반조애 부산점] 웨딩밴드 투어(백화점vs하이엔드 주얼리) 웨딩 준비하기 1탄 웨딩링 맞추기! 🦔신랑과 저는 결혼식 날을 위하는 것뿐만 아니라 둘만의 결혼증표로 볼 수 있는 웨딩링을 맞추기로 했어요. 주말에 시간을 내면서 거의 2주에 걸려 3가지 루트(?)로 웨딩링을 찾아 헤멨습니다. 신랑은 백화점에 입점되어있는 명품 브랜드 제품을 사주고 싶어 했고 저는 스드메와 식장을 따로 잡고 청약까지 생각해야 하는 시점에서 금액적인 부분이 부담돼서 골드테마거리에 있는 예물샵을 원했어요. 비교한 브랜드 샵과 예물 샵들▼ 1. 백화점 외국 브랜드 - 티파니 앤 코 - 제일 처음 들린 샵으로 나 티파니예요~라고 외치며 각인이 되어있는 'Tiffany&co.R ' 웨딩 밴드에 꽂혀서 바로 마음속 1위가 되었었어요. - 쇼메 - 쇼메의 유명한 '비 마이 러브' 웨딩 밴드가 검색했을..